조공을 바칠때가 왔나봅니다



어머니께서 밖에서 저녁 드시고 늦게 돌아오신다는 전화를 받자

저녁밥을 기다리고 있던 동생님(고3, 애인없음)께서 저를 협박해서 피자를 주문하고 계십니다

지갑을 보니 딱 2만원밖에 없는데 너무나도 시련이 가혹하군요 ;ㅂ;


Ps. 평소 잘 주문해먹던 피자집에 전화를 하니 휴가를 갔다고해서

돈 굳혔다고 안심했는데 바로 치킨집에 주문전화를 넣네요 아놔(....)
by 런닝투혼 | 2008/08/07 19:57 | ━━━━[온갖잡담]━━━━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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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츤키 at 2008/08/07 20:02
약았군..[어이]
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/08/07 20:21
오늘도 축구 보면서 드시면 될듯...[야!]
Commented by kbs-tv at 2008/08/07 20:41
뭐 치킨도 좋아요. 나름...
Commented by EW  at 2008/08/07 23:21
아아 역시 남매는 무서운(?) 관계...(먼산)
Commented by 바르디슈 at 2008/08/08 09:38
전 교X치킨을 우걱우걱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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